대교의 전집 브랜드 ‘소빅스’는 초등학생 대상의 사회전집 ‘사회똑똑 이야기지리’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회똑똑 이야기지리’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쉬운 개념 설명과 스토리텔링 형식의 흥미로운 구성으로 사회 교과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는 사회 과목은 많은 학생들이 단편적인 지식 암기에 치중하며 어렵고 지루한 과목으로 느끼기 쉽다. ‘사회똑똑 이야기지리’는 사회 학습에 부담을 가지는 학생들을 위해 교과서를 기반으로 친근하게 사회를 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전집은 내레이션, 편지 등 다양한 형식으로 내용을 전개해 지리 정보뿐 아니라 사회 개념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를 들어, 산지 지형에서는 벼농사가 쉽지 않아 감자 농사를 짓기 때문에 이 지역 사람들의 직업이 달라진다는 점을 설명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산지 지형의 대표적인 히말라야 산맥이 형성된 과정을 배우도록 내용이 구성됐다.
 
또한, 초등 사회를 암기가 아닌 탐구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것도 특징이다. 주제와 관련된 지도와 도표, 그래프 자료를 풍부하게 실어 자료를 분석하고 탐구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으며, 이는 사회 교과 학습은 물론 논술 준비에도 도움을 준다.

대교 관계자는 “초등 사회교과 단원 26개 중 23개가 ‘지리’ 과목과 관련되어 구성될 정도로 ‘지리’는 초등 사회교과를 이루는 핵심 축으로 꼽힌다”라며, “지리는 역사, 경제, 문화, 과학을 모두 담은 통합 교과의 대표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사회똑똑 이야기지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통합 사회를 학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회똑똑 이야기지리’는 본책 29권, 별책 1권의 총 30권 구성이며, 가격은 33만 5000원이다. 전집 구매 및 자세한 문의는 소빅스 고객상담실(080-077-020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