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삼계탕'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복날 삼계탕'

오늘(13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 만드는 법에 주목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복날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은 '삼계탕'이다.

삼계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영계를 몸속 안쪽까지 물에 씻어 준비해야 한다. 양파와 대파는 큼직하게 썰고 마늘은 통마늘로 준비한다. 찹쌀은 깨끗이 씻은 뒤 충분하게 불린 후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이어 냄비에 물을 부은 뒤 대파와 양파, 마늘 1~2쪽, 소금을 넣고 끓이면 된다.

이어 영계의 몸속에 찹쌀과 황기, 수삼을 넣고 꼬치를 끼워 재료가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게 하고, 준비한 영계를 넣어 중간 불에서 뚜껑을 덮고 40분 이상 푹 삶는다.


오래 전부터 우리 선조들은 뜨거운 음식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데워 신체의 온도와 바깥의 온도를 맞추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