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시장 유류 공급사로 현대오일뱅크와 GS칼텍스가 선정됐다. 2부 시장 경유 부문엔 현대오일뱅크가 선정됐으며 휘발유 부문은 유찰됐다.


1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부 중부권(경기, 강원, 충청) 유류공급사에는 현대오일뱅크, 남부권(영남, 호남)은 GS칼텍스가 선정됐다.

2부 시장 경유 부문엔 현대오일뱅크가 사업권을 따냈다. 휘발유 부문은 한화토탈 1개사만 응찰해 유찰됐다.


석유공사는 내주 다시 공고를 내고 2부 시장 휘발유 공급 사업자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2회 유찰시엔 석유공사가 수의계약으로 공급자를 선정할 수 있다.

알뜰주유소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들은 변경된 계약기간이 적용돼 향후 2년간 석유제품 공급에 나서게 된다. 계약일은 오는 9월1일부터 2017년 8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