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화제의 드라마 ‘프로듀사’ 종영 후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공효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공효진은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천카페 속 공효진은 군더더기 없는 연청색 진에 오렌지색 셔츠와 미러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고 블랙 오픈토 슈즈로 마무리했다. 한 번쯤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여심 자극’ 패션이다.


또한 공원 잔디밭에 편하게 앉아 독일 어린이를 바라보는 사진에선 편안함이 느껴진다. 이런 평온함 속에서도 그녀의 패션 센스는 눈길을 끈다. 머리를 질끈 묶고 민낯으로 보이는 수수한 모습에 베이직한 진과 티를 매치하는 한편 커팅 디테일이 특이한 오픈토 슈즈로 살짝 포인트를 줬다. 이처럼 휴가지에서 공효진은 화려하게 꾸미진 않았지만, 무던한 듯 베를린과 잘 어우러지는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공효진의 베를린 여행에서 빠지지 않았던 포인트 아이템은 바로 슈즈였다. 평소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2030여성이라면 슈즈에 포인트를 주는 센스를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 공효진의 여행 사진 속 슈즈는 모두 슈콤마보니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13년 ‘고령화가족’, ‘그녀의 연기’에 이어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마마’로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로코퀸’에서 ‘스릴러퀸’으로 변신할 그녀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