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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이 tvN '집밥 백선생'에서 하차한다. 손호준의 빈자리는 B1A4 바로가 ‘바로’ 채웠다.
15일 tvN 관계자는 "손호준이 '집밥 백선생'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8월 초부터 바로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손호준은 최근 ‘집밥 백선생’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그의 출연분은 7월 마지막 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손호준과 바로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만나 2014년 '꽃보다 청춘' 등을 거치며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절친이다. 지난 3월엔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도 함께 출연했다.
손호준의 ‘집밥 백선생’ 하차는 오는 8월 방송하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출연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 오후 전파를 타는 ‘집밥 백선생’과 ‘미세스 캅’의 방송시간이 겹치기 때문. 손호준은 앞서 지난 2월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와 SBS '정글의 법칙'에 동시에 출연하면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한편, 바로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이번주 금요일 첫 녹화를 한다. 바로가 워낙 요리에 관심이 많다"며 "먹는 걸 좋아한다. 요리를 배울 자세가 됐다"고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끼리 평소 요리를 자주 만들어 먹고 있다. 이번에 많은 요리 레시피를 배울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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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