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3일 목요일 밤 12시 10분에는 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7월의 헬로루키'편이 방송된다.



<사진=7월의 헬로루키 '박준하'(위)/'DTSQ'(아래)>


이번 7월의 헬로루키에는 1차 사전음원심사에 총 115팀이 지원했으며 이를 통과한 7팀의 뮤지션이 경연을 벌였다. 다채로운 개성을 지닌 7팀이 경연을 벌인 가운데 프렌치 팝 감성의 싱어 송라이터 ‘박준하’와 화려한 록음악을 선보인 4인조 밴드 ‘DTSQ'가 '7월의 헬로루키'의 주인공이 되었고 ’플러그드 클래식‘이 와일드카드로 선정되었다.



<사진=밴드 '바이바이배드맨'>


완전한 변화에 유연하게 도전하는 가장 트렌디한 밴드, '바이바이배드맨'의 공연도 펼쳐진다.



2011년 데뷔, 굵직한 상들을 거머쥐며 대중음악 씬에 범상치 않은 밴드의 탄생을 알린 바이바이배드맨. '영국 록의 21세기 한국적 수용에 대한 단서'라는 평가를 받으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철학을 고수해 온 그들은 2015년, 그간 본인들이 해왔던 음악들에 갇히지 않고, 용기 있고 자유롭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인 한 장의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았다.



바이바이배드맨의 두 번째 출발을 알린 2집 「Authentic」(2015)은 사운드를 아낌없이 비워내고 비트들로 채워 넣었으며, 아이디어를 구조물처럼 조합하여 ‘듣기 끝내주게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에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