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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는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북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오픈마켓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창업스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추진한 이번 강좌에서는 온라인쇼핑몰 전문인 하추자씨가 강사로 나서 창업아이템 선정 등으로 고민하는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성공적인 경영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좌 첫날인 20일에는 오픈마켓·소셜커머스 성공사례, 창업아이템 선정 및 소상공인 지원제도 등에 대해 강의하며 오는 21일에는 포토샵 기본 툴 익히기, 상품사진 보정 등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22~23일에는 오픈마켓 상품페이지 제작 실습, 나만의 홍보 블로그 만들기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25일에는 SNS 활용 홍보요령, 오픈마켓 성공 노하우, 창업자 마인드 교육 및 수료식을 끝으로 강좌를 마무리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시장경제 환경변화에 대처하고 예비창업자나 소상공인의 경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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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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