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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미스테리 변호사 정선호(박보검 분)는 섬뜩한 미소와 슬픈 사연을 품은 듯한 눈빛으로 두 얼굴을 보였다.
변호를 요청한 장일주와 마주하며 섬뜩하게 변해가는 얼굴을 보이기도 하고, 이현(서인국 분) 집에 초대돼 집안 곳곳을 살피며 물기 어린 눈으로 형인 이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옛 모습을 회상하는 정선호는 완벽한 두 얼굴을 보이며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박보검은 변호사 역할에 맞춘 셔츠와 타이로 연출한 포멀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앵무새 자수가 돋보이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셔츠와 블랙 타이로 시크한 포멀룩을 완성했다. 박보검의 반전 연기는 물론 의외의 셔츠핏 역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호평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를 기억해 박보검, 의외의 셔츠핏 눈길가네”, “너를 기억해 박보검, 프로페셔널한 변호사 같아”, “너를 기억해 박보검, 반전 연기 대단해”, “너를 기억해 박보검, 앵무새 자수 포인트 센스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터리 변호사 박보검의 셔츠와 타이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의 제품으로, 전국 매장 및 트라이본즈(www.tribons.com)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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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