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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임신’
‘그랬구나. 그래서 경호원을 대동했구나.’ 배우 전지현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다.
2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전지현이 현재 임신 10주차에 접어 들었다. 동갑내기 남편 최준혁 씨와 결혼한지 약 3년 만에 얻은 소식이다. 출산 예정일은 다음 해 초”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은 영화 ‘암살’ 개봉이 확정될 무렵 임신 사실을 알게됐으며, 영화 홍보보다 임신 이야기가 더 주목을 받을까 우려해 최근까지 주변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단계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면서 "당분간 태교를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생각이다. 관심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지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다뤘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으로 전지현 외에도 하정우, 이정재 등이 함께 출연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22일 개봉.
<사진=전지현 ‘암살’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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