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중고 스마트폰 및 태블릿 매입에 이어 판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들은 지난 2개월동안 스마트폰 매입 서비스 오픈 후 고객들로 직접 매입한 것들로, 알라딘의 꼼꼼한 테스트와 정확한 품질체크를 거친 상품이다.
알라딘 측은 공정한 품질 평가를 통해 매입가를 높이고, 판매가 또한 시중 중고가 보다 낮게 합리적으로 책정했으며, 또 매각 대금 역시 알라딘이 직접 입고 다음 날 현금으로 정산해 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매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알라딘 마케팅팀의 김성동 팀장은 "알라딘 중고 도서 거래가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명확한 품질 체크와 이에 기반을 둔 가격 산정 덕분"이라며, "꼼꼼한 품질체크와 합리적인 매입가를 바탕으로 중고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중고 스마트폰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한편 구매를 원하는 회원은 알라딘 홈페이지(www.aladin.co.kr)에 접속 후 검색 및 기종 분류를 통해서 여러 기기 중에서 원하는 기기를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다. 신용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