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남도와 여수시가 최근 세계적인 정밀화학 기업인 바스프(BASF)와 700억원대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전남도와 여수시는 여수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신우성 한국바스프(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기능성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5800만 유로(730억 원 상당)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바스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여수공장에 오는 2018년까지 폴리페닐설폰수지(PPSU·Polyphenylsulfone) 생산 라인을 건설한다.
바스프는 2013년 아시아 최초로 폴리설폰수지, 폴리에테르설폰 생산라인을 가동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수요량이 급증함에 따라 폴리페닐설폰수지 생산까지 가능한 제2공장을 증설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한국 석유화학 제품의 45%를 수입하고 있는 중국이 생산시설 증설 등 물량 공세를 하고 있어, 고도기술을 수반한 신제품 개발이 절실한 시점에서 한국바스프의 고기능성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생산 시설 투자가 이뤄져 의미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전남도와 여수시는 여수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신우성 한국바스프(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기능성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5800만 유로(730억 원 상당)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바스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여수공장에 오는 2018년까지 폴리페닐설폰수지(PPSU·Polyphenylsulfone) 생산 라인을 건설한다.
바스프는 2013년 아시아 최초로 폴리설폰수지, 폴리에테르설폰 생산라인을 가동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수요량이 급증함에 따라 폴리페닐설폰수지 생산까지 가능한 제2공장을 증설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한국 석유화학 제품의 45%를 수입하고 있는 중국이 생산시설 증설 등 물량 공세를 하고 있어, 고도기술을 수반한 신제품 개발이 절실한 시점에서 한국바스프의 고기능성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생산 시설 투자가 이뤄져 의미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