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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1층에 들어선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130m²(44여평) 규모에 0~7세 아동 및 부모가 입장 가능하고 장난감도서관, 놀이실, 수유실, 소독실 등을 갖췄다.
광주신세계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지난 2007년 10월 광주시 북구 오치동에 지역 1호관, 지난해 11월에 광산구 우산동에 2호관을 연데 이어 연간 3만여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이용할 만큼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유신열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아이들의 양육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의 욕구에 부응하고 지역아동들에게 다양한 놀이문화 제공과 부모들에게는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소통의 공간으로 지역사회 내 문화거점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문인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박덕희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은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유신열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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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