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이 2015 가을 캘빈클라인 진의 글로벌 멀티미디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 캠페인에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친밀한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사랑과 성적 욕망을 실현하는 디지털 데이트 문화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번 캘빈클라인 진의 혁신적인 시도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오늘날 젊은 세대가 성적 관계에 접근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뉴욕, 런던, 상파울루, 서울에서 일어나는 젊은 도시남녀의 러브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캠페인에서는 커플의 만남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떻게 발전해가는 지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디지털 시대의 인간관계를 현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캘빈클라인 최고 마케팅 경영자인 멜리사 골디(Melisa Goldie) “캘빈클라인 진은 섹시한 에너지를 문화적으로 표현해 온 데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현 테크놀로지 세대를 타깃으로 해 감정적인 교감을 이루어 낼 것이며, 새롭고 현대적인 만남의 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캘빈클라인 진의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27개의 나라에서 외부 광고와 지면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할리우드 스타들도 애용하는 데이팅 애플리케이션 틴더(Tinder), 바이스(VICE)와 파트너십을 맺어 브랜드 사상 최초로 ‘데이트’라는 콘셉트를 표현해냈다. 소셜미디어와 모바일을 통해 사회적 관심을 증폭시키며 셀러브리티의 개인 소셜미디어에도 적극 공유될 예정이다.

<사진=캘빈클라인 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