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관광공사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종식 선언을 알리기 위해 자매지역인 중국 산둥성 여행사와 언론사 대표단 등 30명을 초청, '경기도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부터 시작해 이날까지 4박5일간 진행됐다.

이들은 한국 방문 기간 동안 메르스 이전 일상으로 완전히 돌아온 경기권 일대를 체험했다. 특히 경기도 대표명소로 꼽히는 한국민속촌과 용인에버랜드, 허브아일랜드 등 다양한 테마관광지도 구경하고 아울러 호텔앙코르 이비스 수원에서 운영하는 면세점과 부대시설, 객실 등도 답사했다. 이를 통해 이들은 메르스 종식으로 안전하고 볼 거리가 풍성한 경기도를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팸투어에 참가한 연태 중국국제여행사 유한공사 양샤오쉬에 한국부경리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경기도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다"며 "무엇보다 깨끗하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 호텔앙코르 이비스 수원 호텔 숙박을 통해 보다 원활한 투어를 하게 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