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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일본에서 귀국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롯데호텔 본점(34층)에서 회동을 갖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취재진이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취재경쟁 속 눈에 띄는 게 있다. 노란 테이프로 세모 모양을 만들어 붙인 포토존이다. 잠시 후 신 회장이 회동이 끝난 직후 1층 로비로 내려 오면 포토존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다.
이날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롯데호텔 본점에 모인 취재진은 약 100여명에 달한다. 취재 열기가 롯데그룹 부자 간 만남의 의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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