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주식 거래량은 증가한 반면 거래대금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5년 7월 광주·전남 주식거래 실적’에 따르면 유가증권·코스닥 시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5억4496만주로 전월 5억1380만주에 비해 6.06%(3116만주)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3조9777억원으로 전월 4조1276억원보다 3.63%(1499억원)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이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량 비중은 1.86%로 전월 2.37%보다 0.51%, 거래대금은 1.46%로 전월 1.74%보다 0.28% 각각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미래산업, 슈넬생명과학, 오리엔트바이오, 영진약품, 우리종금 등의 순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한미사이언스, 제일모직, 한미약품, 삼성물산, 일양약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케이디건설, 솔고바이오, 이화전기, 오성엘에스티, CMG제약 등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종목로는  다음카카오, 내츄럴엔도텍, 셀트리온, 바이넥스, 메디포스트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