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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3개월 연속 하락한 가운데 지난 6월 광주의 어음부도율은 상승, 전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5년 6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은(전자결제분 제외, 금액 기준)은 0.15%로 전월(0.17%)에 비해 0.02%포인트 내려갔다.
이는 전국(0.19%)및 지방평균(0.25%)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지난 4월 0.18%, 5월 0.17%에 이어 3개월 연속 어음부도율이 떨어졌다.
지역별로 광주의 어음부도율은 0.13%로 전월(0.11%)에 비해 0.02%포인트 상승한 반면 전남은 0.16%로 전월(0.20%)에 비해 0.04%포인트 하락했다.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54억3000원으로 전월(59억원)에 비해 4억7000원 감소했으며 업종별로 제조업(11억6000만원), 건설업(1억8000만원), 서비스업(7000만원)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6억800만원 증가한 반면 전남은 11억4000만원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는(당좌거래중지 업체수)는 3개로 전월(3개)과 동일했으며 신설법인 수는 534개로 전월(429개)보다 105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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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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