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티브이(http://tv.skylife.co.kr)의 드라마 전문 채널 스카이드라마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뱀파이어 물 <스트레인 2>를 오늘(4일) 밤 11시 첫 방영한다고 밝혔다.

<스트레인 2>는 뱀파이어와 인간의 전투, 인간과 인간의 갈등을 흥미진진하게 다뤘다. 특히 <헬보이>, <퍼시픽 림>으로 유명한 감독‘기예르모 델 토로’가 시즌1에 이어 연출, 특수 효과 등 시리즈 제작에 참여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스트레인 1>이 의문의 비행기 사고와 4명의 생존자의 비밀을 밝혔다면 <스트레인 2>는 인간들이 생화학 무기, 고대 책 등을 이용해 더욱 강력해진 뱀파이어들과 맞서는 내용이 그려진다. 새로운 뱀파이어 종족과 인간 캐릭터가 등장해 탄탄한 스토리가 펼쳐지며, 매 회 숨어 있는 반전도 놓칠 수 없는 시청 포인트다.

스카이드라마 관계자는 “<스트레인 2>는 21세기의 신종 바이러스와 질병으로 현대인의 내재된 공포를 다룬 작품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좀비 드라마”라며 “무더위로 잠 못 이루는 열대야에 <스트레인 2>를 시청하면서 시원한 여름 밤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스카이티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