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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랜드는 이번 'Made for the Modern Trail'에서 도심여행과 즉흥여행 콘셉트에 걸맞게 '크로스타운 컬렉션'(The Crosstown Collection), '모터 컬렉션'(The Moto Collection), '블랙 포레스트 컬렉션'(The Black Forest Collection)’, '윈터 울 컬렉션'(The Winter Wool Collection) 네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먼저 크로스타운 컬렉션은 면, 캔버스, 가죽 등의 소재를 사용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유용한 제품으로 구성한다. 남녀노소가 캐주얼한 신발과 클래식한 실루엣의 어패럴을 가볍게 선택하도록 했다.
바이크문화에 착안한 모터 컬렉션은 오일 왁싱과 그래픽 처리된 가죽을 중심으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강조한다. 거칠지만 세련된 느낌이 특징이다.
블랙 포레스트 컬렉션은 블랙을 중심으로 차콜, 그레이 등의 모던한 색감을 프리미엄 가죽 부츠와 어패럴에 반영했다.
윈터 울 컬렉션은 울 특유의 자연친화적 요소에 통기성 및 단열성 등 기능성을 결합했다. 울 고유의 스타일과 클래식한 멋스러움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코닉 브랜드로 알려진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와 '펜들턴'(Pendleton)과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인다.
한편 이번 FW 컬렉션은 팀버랜드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등 전국 매장에서 8월 중순부터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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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