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여성 듀오 '옥상달빛'의 단독 콘서트 '희한한 나이, 28'이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28분,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옥상달빛 콘서트 '희한한 나이, 28'>
'희한한 나이, 28'은 대중음악 공연기획공모전 제2회 <마이리얼콘서트>의 수상팀 '여름홍시'의 기획공연으로, 본 공연은 위로가 필요한 스물여덟 청춘들을 위한 공감 콘서트이다.
2011년 첫 정규앨범 '28'을 발매할 당시 스물여덟이었던 옥상달빛이 2015년 현재의 스물여덟 청춘들을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공연 게스트로 단편시집 ‘서울시’ 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상욱이 함께할 예정이며, 옥상달빛과 함께 청춘들을 위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또한 공연 전, 신촌, 노량진 등의 지역에서 스물여덟 청춘들을 만나는 게릴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에서 청춘들의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희한한 나이, 28”의 초대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일정 및 장소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almoonsummer)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부루다콘서트 관계자는 “같은 고민을 하는 또래 청춘들이 만든 공연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며 “위로를 전하는 옥상달빛의 음악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콘서트 티켓은 8월 7일 금요일 오후 1시에 국내 최초 콘서트 소셜플랫폼 부루다콘서트.공식 홈페이지에서 오픈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루다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의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음악 공연기획 공모전 <마이리얼콘서트>는 부루다콘서트, 콘텐츠코리아랩(한국콘텐츠진흥원),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주최 및 주관하였으며, 공모전 수상팀에게는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콘서트로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5월에 열린 제2회 마이리얼콘서트의 수상작은 '희한한 나이, 28'을 기획한 '여름홍시'팀과 '섬사람들'팀이 선정되었다. 두 팀의 실제 공연 진행 결과에 따라 최종 우승팀을 결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정상래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