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사단법인 패트롤맘은  도박문제 예방 및 사업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체결된 협약식은 관리센터 이광자 원장, 패트롤맘 고나현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키로 다짐했다.

특히 청소년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예방활동을 펼치는 어머니단체인 패트롤맘은 9월 도박문제 인식주간에 맞춰 자체 운영하는 홍보매체 ‘알리오’와 연계하여 온라인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패트롤맘 어머니 회원 및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도박문제 예방교육 등 다양한 공익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광자 관리센터 원장은 “최근 청소년의 도박중독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올해 센터의 예방홍보 타깃을 청소년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가운데 청소년 도박문제의 선제적 예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머니단체 패트롤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