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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사무용 가구 1위 업체인 퍼시스가 6년간의 개발 끝에 최고급 사무용 의자 지엘(ZIEL)을 출시했다.
퍼시스는 고급 세단을 컨셉으로 최고급 디자인과 퀄리티를 위해 독일 유명 디자인 기업 ‘이토(ITO) 디자인’과의 협업을 통해 기능에 압도된 디자인이 아닌 기능을 담은 고급스런 디자인의 지엘을 개발하였으며 출시 전부터 국내외 각종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기염’을 토하고 있다.
지엘은 이미 작년에 굿디자인상(2014)과 일본 굿디자인상(2014)을 수상하며 디자인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모았으며 올해 인간공학디자인상(2015) 중 ‘Best of Best’를 수상하며 기능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도 인정을 받았다.
얼티메이트 싱크(Ultimate Sync) 외에도, 손쉬운 3.5회전 틸팅 조절 시스템, 등판과 연결시킨 팔걸이, 좌판에 적용된 메모리폼 등이 인체공학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훌륭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전문직 종사자나 중간 관리자들을 타겟으로 이미 작년 상반기에 내부적으로 개발은 완료됐지만 외산 의자와 경쟁하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자 이제야 지엘을 선보이게 됐다” 고 밝혔다.
이어 “퍼시스의 기술력이 모두 집결된 제품인 만큼, 지엘이 선사하는 사용 경험은 기존 의자들과 차원을 달리 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지엘은 어떤 움직임에도 사용자가 몸에 무리를 받지 않고 최상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얼티메이트 싱크(Ultimate Sync)를 적용한 점이 가장 돋보인다. 몸을 등판에 기댔을 때, 몸과 등판의 어긋나는 간격이 3.2㎜에 불과하도록 하여, 몸의 움직임에 맞춰 의자가 섬세하게 반응∙밀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기존 의자들이 16㎜ 이상 간격이 발생하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지엘은 사용자의 몸과 거의 동일한 움직임으로 몸을 정교하게 지지해준다고 할 수 있다.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을 구현한 외형 디자인 역시 지엘만의 강점이다. 최고급 마감 소재를 적용함은 물론, 고급 자동차 세단에 적용되는 식물성 원료의 항균 바이오 스펀지를 사용해 우아함을 높였다. 또한, 의자 뒷면의 나무결 럼버 커버는 다른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세련됨을 더해준다.
한편, 지난 8월5일 출시된 지엘은 중후하고 품격있는 느낌을 위해 블랙 프레임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오는 연말 화이트 프레임 버전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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