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장애물 달리기 대회인 ‘어반애슬론 서울 2015’가 본격적인 개최를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선착순 500명은 정상가 기준 25% 할인된 가격에 어반애슬론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어반애슬론 서울 2015는 도심에서 진행되는 세계적인 장애물 레이스로 다가오는 10월 3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국내 개최 2회를 맞이하는 어반애슬론은 8km와 12km의 총 2가지 코스를 마련해 체력에 따른 선택의 폭을 강화했다. 8km 챌린지 코스는 7개의 장애물로 구성되며, 12km에는 보다 난이도가 강화된 11개의 장애물이 설치된다.


또한 자동차, 파이프, 계단 등 도시 폐기물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이색 장애물로 재탄생 시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한층 높였다.

어반애슬론 얼리버드 티켓은 8월 12일 3시부터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http://www.ticketmonster.co.kr/deal/210442725)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얼리버드 티켓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정상가 기준 25% 할인된 가격인 9만원에 제공되며, 티켓 이외에 맨즈헬스 정기구독 3개월권, 데상트 티셔츠, 러닝화, 랩시리즈 화장품 키트 등 다양한 추가 혜택까지 전할 예정이다.

또한, 어반애슬론 정식 티켓은 8월 17일부터 9월 8일까지 판매될 예정으로 어반애슬론 공식 홈페이지(www.urbanathlonseoul.co.kr)와 어반애슬론 페이스북(www.facebook.com/urbanathlonkorea)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총 3,0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 건강한 성인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식 티켓 가격은 12만원이다.

어반애슬론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의 장애물 레이스로 큰 흥행을 거뒀고, 올해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대회를 위해 코스 길이도 늘이고 장애물 종류나 난이도도 좀 더 높였다”며 “어반애슬론은 러닝과 피트니스가 결합된 특별한 레이스로, 근력과 주력이 요구돼 도전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어반애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