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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 폭발사고'
중국 동북부 톈진항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숨진 희생자수가 최소 44명으로 늘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희생자 중 화재진압에 투입됐던 소방대원이 12명이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금까지 소방대원 12명이 숨졌고 36명이 실종됐다. 이들은 폭발사고 전 화재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대원들이다.
사고 발생 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조속하게 현장을 통제하고 신속하게 불길을 잡아달라. 부상자 구조에 전력을 다하고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사고 원인을 규명해 사고 책임자를 철저하게 조사해 처리하라"며 "피해자 가족들을 위한 위로 작업을 소홀히하지 않고 사회치안과 안정적인 사회 정서를 유지해달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520여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66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폭발은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한 뒤,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번째 폭발이 일어났다.
중국 지진대는 이날 첫번째 폭발 당시 TNT 3톤이 폭발한 것과 같은 수준인 리히터 규모 2.3로 관측됐고 두번째 폭발의 경우 리히터 규모 2.9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는 TNT 21톤 폭발 규모와 맞먹는다.
중국 동북부 톈진항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숨진 희생자수가 최소 44명으로 늘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희생자 중 화재진압에 투입됐던 소방대원이 12명이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금까지 소방대원 12명이 숨졌고 36명이 실종됐다. 이들은 폭발사고 전 화재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대원들이다.
사고 발생 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조속하게 현장을 통제하고 신속하게 불길을 잡아달라. 부상자 구조에 전력을 다하고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사고 원인을 규명해 사고 책임자를 철저하게 조사해 처리하라"며 "피해자 가족들을 위한 위로 작업을 소홀히하지 않고 사회치안과 안정적인 사회 정서를 유지해달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520여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66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폭발은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한 뒤,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번째 폭발이 일어났다.
중국 지진대는 이날 첫번째 폭발 당시 TNT 3톤이 폭발한 것과 같은 수준인 리히터 규모 2.3로 관측됐고 두번째 폭발의 경우 리히터 규모 2.9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는 TNT 21톤 폭발 규모와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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