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사진=머니투데이DB
'한화 김승연' '최태원 회장' '광복절 특별사면' 

13일 발표된 광북 70주년 특별사면에 경제인으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포함됐지만 복권을 예상했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포함되지 않았다.


김승연 회장은 앞서 이명박정부 시절 두차례 사면을 받은 전력이 있어 이번 사면에서 제외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 회장은 지난해 2월 배임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풀려난 상태다.

한편 한화그룹은 이번 사면에서 김현중 고문과 홍동욱 고문이 사면에 포함됐다. 김현중 고문은 과거 한화그룹 부회장을 지냈고 홍동욱 고문은 한화그룹 여천NCC 대표이사를 지낸 인물로 이들은 모두 지난해 2월 김승연 회장과 함께 집행유예로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