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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기념 연휴 첫날인 오늘은 낮동안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엔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4일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전망했다. 또 불안한 대기상태에 따라 경기 동부·강원·충북 북부·경상도에는 낮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5~30mm이다.
대부분 지방에서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무더울 것으로 전망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대구는 33도까지 치솟겠다.
광복절일 내일과 일요일(16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한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며 예년 이맘 때만큼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일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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