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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영재선수로 선발된 김규빈(경북체육중)·장훈(서울체육중)·박수란(진영여중)·신지은(침산중)·황소진(광주체육중)이 8월 3주간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세계사이클센터(WCC) 전임코치(스페인)의 지도 등 전문 훈련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사이클 꿈나무'의 꿈을 키우고 있다.
국내훈련을 마치면 이들에 대한 재평가와 선발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약 2개월 과정의 스위스 세계사이클센터 해외훈련이 이어진다.
한편 사이클 우수영재육성사업은 체육인재육성재단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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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