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7일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전우석씨 등의 대상작을 포함한 본상작품 7점과 특별상 2점, 그리고 최종전에 오른 100점을 확정·발표했다.
관광사진 공모전은 한국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우수한 이미지를 발굴해 한국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전씨의 대상 외에 활기가 넘치는 노량진 수산시장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임양수씨의 ‘Colors of life’가 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은상 2개작과 동상 3개작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차지하는 한편 특별상으로 외국인 부문과 네티즌 선정에서 각각 1개작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의 핵심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섯 키워드 ‘5K’(K-Food, K-Wave, K-Spirit, K-Place, K-Style)를 주제로 내외국인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약 1만점이 출품됐다.
수상작 심사는 관광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했으며, 총 4330만원의 상금(최종 100점)이 수여된다.
한편 입상작은 한국관광공사 온라인 사진갤러리(http://gallery.visitkorea.or.kr)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관광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사용되며, 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는 오는 9월 중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