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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테러'
방콕 폭탄 테러 현장 근처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 홍석천이 이 테러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홍석천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탄테러 현장 근처에서의 경험은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고 매순간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아야함을 일깨워준다"며 "지금의 나에게 많이 칭찬하고 주위사람들도 많이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글을 올렸다.
홍석천은 앞서 지난 17일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있던 씨암 파라곤 바로 옆에서 폭발사고가 있었다"며 "한시간 전에 내가 지났던 곳이었는데 많은 사람이 더 이상 이유없이 희생되지 않길 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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