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가 89만9800원의 갤럭시노트5를 최저 57만2050원에 실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20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노트5(32GB)의 공시지원금으로 데이터중심(LTE음성무한비디오데이터)요금제 기준 최저 8만6000원에서 최고 28만5000원을 책정했다.
이날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음성중심요금제 기준 최고요금제인 '뉴 음성무한 비디오데이터100'(11만원) 적용 시 공시지원금은 28만5000원으로 유통점의 추가지원금 4만2750원을 더하면 실구매가는 57만2050원으로 떨어진다. 이 경우 단말기 월 할부금액은 2만3830원으로 월 통신료(단말기 월 할부금액+요금제 기본료)는 13만원가량이다.
이용자들이 주로 찾는 5~6만원 대 요금제의 경우, '뉴 음성무한 비디오데이터59'(6만4900원) 적용시 공시지원금은 16만8000원(추가 2만5200원)으로 실 구매가는 70만6600원, 월 납부금액은 9만원가량이다.
이보다 한단계 낮은 '뉴 음성무한 비디오데이터50'(5만5000원) 요금제에서는 단말 실구매가 73만5350원으로 월 통신료는 5만원가량이다.
최저 요금제를 기준으로 보면, '뉴 음성무한 데이터29.9'(3만2890원) 이용자에게는 8만6000원의 지원금을 적용, 유통점의 추가지원금 1만2900원을 더해 실 구매가는 80만900원이다. 월 통신료는 6만원 초중반 선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같은날 갤럭시S6엣지플러스의 공시지원금으로 데이터중심 요금제 기준 최저 8만6000원에서 최고 28만5000원을 적용했다. 갤럭시S6엣지플러스의 출고가는 93만9400원이다.
두 제품 모두 LG유플러스의 온라인 직영몰인 '유플러스샵(U+Shop)에서 가입 시 'U+Shop 모바일 다이렉트'를 통해 월정액 요금의 7%가 추가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