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원(사진=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8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스페셜 <용팔이>의 시청률이 16.4%(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다시 한번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드라마 1위를 고수했다.


SBS <용팔이>는 8월5일 첫 방송에서 9.2%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극 1위로 시작해 지난주 4회차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5.3%를 기록했고 이번 주에도 전회 대비 1.1%p 상승하면서 시청률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용팔이>에서는 태현(주원)이 여진(김태희)을 혼수상태에서 깨우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이날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드라마를 살펴보면, MBC <밤을 걷는 선비>가 7.3%로 전주 대비 1.0%p 상승하며 2위, KBS2 <어셈블리>가 4.5%로 전주 대비 0.1%p 하락하면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용팔이> 5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은(전국 가구 기준), 여자40대로 시청률이 18.6%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여자50대(13.1%), 여자30대(11.8%)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