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윈쪽)가 송본순 목포 새마을부녀회장에게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우리는 형제다” 나눔 경영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보해양조가 본사가 있는 목포 새마을 부녀회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보해양조(주)는 20일 전남 목포 보해양조 본사에서 보해양조 임지선 대표이사, 목포시 새마을 부녀회 송봉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보해양조에서 지역사회의 발전 및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목포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보해양조 임지선 대표는 “ 목포의 향토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나눔의 정을 실천하며, 목포시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해양조는 최근 출시한 알코올 도수 17.5도인 ‘잎새주부라더’ 소주의 판매를 통한 
일정 기금을 적립해 오는 2020년까지 100억원을 목표로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지원금으로 운용하기로 했다.


‘잎새주부라더’는 기존 제품에 비해 도수가 1.5도 낮아진 만큼 도수 인하로 인한 원가 절감 비용을 지역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