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대훈)는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이음 공모전 정보를 공유하고 ICT멘토링 프로젝트 중간점검을 위한 ‘한이음 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ICT멘토링제도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와 멘티간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ICT멘토링제도 운영 사업은 대학생(멘티)가 기업 실무전문가(멘토)와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04년부터 36,000여명의 ICTㆍSW인재가 양성되었으며 한이음, 이브와, 프로보노 ICT멘토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이음 홈페이지(www.hanium.or.kr)를 참조하면 된다.

특히 올해 한이음 공모전에 참가할 ICT기업 실무자(멘토)들과 대학생(멘티) 등 총 77개팀, 300여 명이 참석해 공모전 출전을 위한 프로젝트 점검 및 내실화 도모의 시간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특허 출원이나 창업에 관심 있는 팀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컨설팅 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한이음 공모전은 ICT멘토링 등 한이음 사이트에서 프로젝트를 수행중인 각 팀들이 창의성과 기술력을 발휘하여 선보이는 ICT/SW 프로젝트 경진대회로, 8월 21일(금)부터 9월 21(월)까지 ICT멘토링 홈페이지(www.hanium.or.kr)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 관계자는 “한이음 데이는 멘토와 멘티가 모여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과정들을 통해 프로젝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라며 “올해 한이음 공모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