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에 자리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잠실야구장 8배 크기로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400여개 넘는 업체와 82개국 1만9850개 브랜드가 입점하면서 판교, 분당을 포함한 성남과 용인시, 더불어 수원, 평택, 안양까지 아우르는 경기 남부권 최대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꾸준히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했던 트래블메이트 역시 이번 판교점 오픈으로 경기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트래블메이트 판교점에서는 다양하고 톡톡 튀는 여행용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배낭여행백팩, 트래블팩, 안전복대와 같이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여행용품 외에도 미국의 ‘플라이트원(Flight 001)’, 영국의 ‘고트래블(Go Travel)’, 일본의 ‘미레스토(Milesto)’, 독일의 ‘BG베를린(BG Berlin)’ 등 해외직구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유명 여행용품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트래블메이트는 올해 초 인천공항점 오픈을 필두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해왔다.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 본점은 프리미엄 스토어로 국내 여행용품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또한 매장 내 환전센터를 설치, 환전 수수료 93% 우대라는 파격적인 서비스로 많은 여행자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앞서 트래블메이트는 지난 8월 초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미아점에 직영점을 연달아 오픈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트래블메이트의 11번째 매장으로, 이 달에만 3개의 매장을 오픈한 셈이다.
판교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우선 8월 31일까지 전상품 20% 할인은 물론, 트래블메이트 회원은 방문만 해도 여권커버와 네임택을 받을 수 있다.
노기수 트래블메이트 영업 이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강남 본점과 함께 서울, 경기 남부권 프리미엄 상권 진출에 있어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다”며 “올 하반기 3~4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점차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