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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부터 열린 ‘서울시 한강 몽땅 여름축제’가 30일까지 진행된다. 당초 23일 막을 내리기로 했으나 30일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연장됐다.
올해 3회를 맞은 한강몽땅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캠핑장부터 영화제, 패션쇼 등 11개 한강공원에서 65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핑장 예약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hancamp.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텐트는 1개동에 2만원이고 기타 캠핑용품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다.
또 한강 공원 당일 방문을 통해 캠핑장 내에서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피크닉을 이용할 수 있다. 피크닉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오후 5시∼오후 10시) 운영되며 입장료는 초등학생 이상 1인당 3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한강 여름축제는 서울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처를 넘어 캠핑과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피서지, 문화행사가 봇물을 이루는 여름철 명소로 짙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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