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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스타나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제원은 광명서 열린 지난해 세계선수권에 이어 스프린트 종목 2연패를 달성했다.
이리 야노세크(체코)와 모리츠 마이쓰너(독일)가 박제원에 이어 각각 은과 동메달을 차지했고, 오제석(18·강원체고)은 전체 37명 중 15위를 기록했다.
한편 총 14명(선수 11명, 지도자 3명)을 아스타나에 파견한 한국 선수단은 박제원 외에 메달 추가 획득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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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