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21일 청주시 문화사업진흥재단에서 열린 '희망의 자전거 전달식'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창섭 이사장이 어린이이게 자전거를 전달한 뒤 직접 안전모를 씌어주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가 21일(금) 충북 청주시 문화사업진흥재단 에듀피아상영관에서 '나도 자전거가 있었으면 좋겠어' 프로젝트 사연 공모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자전거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충북지역 아동 및 청소년 40여명을 비롯해 공단 이창섭 이사장과 보건복지부 관계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경륜 관계자들은 어린이들에게 자전거거와 안전모 등을 전달하고 올바르게 자전거 타는 법 등 시승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경륜이 올해 처음 실시한 자전거 수기 공모전에는 충북지역 40여명을 비롯해 전국 500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26일 전남 영광군을 찾는 등 이달까지 자전거(안전모 포함) 500대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