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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18·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오픈(총상금 225만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와 공동선두에 올랐다.
15번 홀을 치르고 있는 리디아 고는 현재까지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했다. 2위였던 스테이시루이스는 15번홀까지 1타를 더 줄인 뒤 파4홀인 15번, 17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낚으며 리디아 고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우리 선수인 유소연과 김세영도 11언더파를 치며 공동3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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