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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왼쪽)은 24일 오전 최근 파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근의 협력사 ‘세신기계’를 방문해 사과했다.
현재 금호타이어의 협력사는 광주·전남지역에만 총 190여개사, 임직원은 7200여명 수준으로 최근 파업으로 인해 납품 물량과 일감 부족 등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 노조는 지난 4일간의 부분파업에 이어 17일부터 8일째 전면파업을 강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지난 23일까지 370억원에 달하는 매출손실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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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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