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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에는 권영진 제9대 한국상하수도협회장과 최용철 상근부회장, 정회석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미국 NSF 부회장, 인도네시아 수도사업자협회장 등 국내·외 주요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2015 워터코리아(국제물산업박람회)'는 물 산업 발전과 관련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전시회다. 지난 2002년 시작 이후 참관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컨퍼런스, 세미나 등 다양한 연계행사로 규모와 내용면에서 아시아지역 톱5에 들어가는 전시회로 성장했으며, 현재에는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물산업분야 기업 185개사, 600개 부스가 참여한 2015 워터코리아 전시회는 물산업 관련 신기술 및 신제품을 전시하는 기업체 전시관, 특·광역시 통합 홍보관이 운영되며 기업 외에도 해외 초청 바이어, 7개 특·광역시 수도사업자, 학계 등이 참여한 각종 컨퍼런스와 국제포럼, 세미나 같은 연계행사들도 나흘 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2015 워터코리아'는 오늘부터(25일) 2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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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