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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9일 도로사이클 이벤트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올림픽 오픈 그란폰도'가 양양사이클경기장-평창 알펜시아 118.2㎞ 구간에서 열린다.
오픈 그란폰도는 엘리트와 마스터즈(MCT, 대한사이클연맹 등록 아마추어)의 참가제한을 두지 않는 국내 유일의 오픈 도로사이클 대회다.
강원도의 대표적인 업힐 코스인 구룡령(1013m)과 은두령(1089m)을 통과하는 비경쟁 장거리 경주로 총 상승고도 3689m에 난도는 중상급 수준(컷오프 6시간)이다.
사이클을 갖춘 19세 이상(1997년 이전 출생자)의 남녀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28일까지 조직위 홈페이지(www.kcaf.co.kr)에서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동호인 3만원(엘리트는 없음)이며, 기념품과 기록칩, 완주메달과 완주증, 중식(도착지), 보급품(구룡령 및 운두령 보급소) 등을 포함한다.
오픈 그란폰도는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인 '쉐어 더 로드'(Share The Road)를 병행, 안전과 통합의 의의를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자전거연맹은 생활체육(국민생활체육회)과 엘리트체육(대한체육회)을 통합하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자전거 두 단체인 전국자전거연합회와 대한사이클연맹이 등록 68개 체육 종목 중 처음으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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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