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융복합 실크로드문화축제 '페스티벌SP' 9월 3일 개막
경주 실크로드 2015 & Festival SP(Silk Road for Performing Arts)
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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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5 융복합 실크로드문화축제 “페스티벌SP.” 경주 실크로드 2015 &Festival SP_Silk Road for Performing Arts (주최/주관_(사)무용문화포럼/림에이엠시(Lim-AMC))'가 2015년 9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 하루 동안의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사진=2015 융복합 실크로드문화축제 '페스티벌SP'>
행사의 주관사인 Lim-AMC는 2008년 '제1회 페스티벌실크로드'를 개최하며 한국과 필리핀, 중국, 내몽골 등 아시아가 어우러져 국경을 초월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협업을 통해 아시아예술의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여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야심 차게 밝혔다.
이후 2014년 제3회 행사에서는 (사)무용문화포럼과의 공동주최를 통해 페스티벌SP 명칭으로 장르를 초월한 무용예술과 영상, 음악, 연극 등의 요소를 결합한 융복합 문화 페스티벌로의 저변을 넓혔다.
4회째를 맞이한 'Festival SP'는 그 동안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이스탄불 in 경주 2014'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유라시아대륙 문화교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실크로드 경주 2015'와 연계해 '2015 융복합 실크로드문화축제 “페스티벌SP” 경주 실크로드 2015 & Festival SP_이하 '페스티벌SP''라는 이름으로 축제를 시작한다.
'페스티벌SP. 2015'는 유라시아대륙과 서울, 옛 통일신라의 서라벌인 경주의 예술, 종교, 언어 등이 총 망라 된 문화교류 프로그램들을 중심으로 '21세기 컬쳐 디지털 실크로드'의 장을 열어 간다.
2015년 8월 10일 유라시아문화특급 '실크로드경주 2015'와 유라시아 문화를 망라한 융복합 실크로드문화축제 '페스티벌SP'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충무아트홀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21C 디지털 문화실크로드 구축을 위한 큰 걸음을 옮겼다.
이 협약식에서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은 “'페스티벌SP 2015'가 다양하고 풍요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소통의 문화축제가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실크로드경주 2015'도 더욱 빛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용문화포럼 박명숙 회장은 “페스티벌SP는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을 넘나드는 예술축제”라며 “'실크로드 경주 2015'와의 협력을 통해 한층 다채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들을 탄생시키게 되어 기쁘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8월 21일부터 59일간의 대장정에 나서는 '실크로드경주2015'와 연계하여 9월 3일부터 13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을 비롯한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5페스티벌SP'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의 협업, 젊은 작가들의 엉뚱하고 실험적인 시도, 일반인들의 생활문화와 만나는 새로운 창작 세계 등, 자유로운 영역을 넘나들며 예술에 영역을 넓혀가고자 한다.
또한 서라벌인 경주와 서울에 이어 중국, 이란, 인도, 터키 및 스탄국가들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아시아의 새로운 문화로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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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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