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를 부산으로 확대 실시 한다.

‘배민아카데미’는 작년 10월에 시작해 현재까지 22회차가 진행된 배달의민족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700여 명의 자영업자가 교육에 참석했고 강의 만족도는 95%에 이른다.

그동안 서울에서만 진행됐으며, 오는 9월 8일 부산 교육을 시작으로 지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민아카데미 부산 강연은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 범천동에 위치한 사설 교육장에서 열린다. 교육은 미처 알지 못했던 배달의민족의 숨은 기능 배우기, 컴플레인 고객도 단골로 만드는 방법 등 가게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꾸려진다. 배달의민족의 고객 서비스 전문 강사가 3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배민아카데미 부산’은 배달의민족 가맹 업주라면 누구나 배달의민족 업주 전용 관리 페이지 ‘사장님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 기한은 9월 2일 까지다.

배달의민족 서비스지원센터장 천세희 이사는 “대부분의 사장님들이 전문 교육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라며 “최대한 많은 사장님을 만나기 위해 배민아카데미는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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