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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직종은 항공정비와 운항통제 등 항공전문직과 안전보안, 경영, 전략기획, 영업, 마케팅 등 일반관리직으로 정비부문에서 약 25명, 그 외 부문에서 25명여를 채용해 모두 50여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입사지원서는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제주항공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모든 직종에서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우수자 및 장애인, 보훈대상자는 관계법령에 따라 우대하며 자세한 채용기준은 원서접수 개시와 함께 제주항공 채용사이트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서류전형이 끝나면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항공 측은 “이번 공개채용은 보잉 737-800 항공기 2대의 추가도입 일정에 맞춘 정비와 운항통제 등의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전략기획과 경영부문 등의 인력확충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제주항공은 올 들어서만 객실승무원과 운항승무원을 비롯한 총 180여 명에 대한 채용을 마쳤으며, 일반직 사원을 포함하면 총 240여명을 채용했다. 이번 채용으로 올해만 모두 310여명의 채용규모를 기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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