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라 사전계약' /사진=한국지엠 제공

지난달 1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쉐보레 준대형 세단 임팔라의 계약물량이 4000대를 돌파했다.

1일 한국지엠 관계자에 따르면 임팔라의 계약 물량이 예상치를 훨씬 상회했다. 이에 따라 임팔라를 생산하는 제너럴모터스(GM) 미국 디트로이트 공장에 추가로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임팔라의 상승세는 정부가 지난달 27일부터 시행한 자동차개별소비세 인하와 맞물려 단순한 신차효과를 넘어서는 판매고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는 임팔라는 개소세 인하로 3.6가솔린 LTZ트림 기준 55만원이 할인된다. ‘출고일’을 기준으로 개소세인하가 적용되기 때문에 사전주문 물량 전량에도 이와 같은 인하된 가격이 적용된다. 임팔라의 첫 출고는 지난달 28일이었다.

특히 개소세 인하 정책이 발표되고 난 후 계약이 급증하고 있어 준대형 세단의 이례적인 열풍이 얼마나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