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내 항공사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일 오후 2시부터 2015년도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김포~제주, 부산~제주, 김포~부산 등 3개 노선에 23편의 임시 항공기를 투입해 3219석을 공급한다. 또 기존 김포~제주 정기 노선 중 26편을 대형 항공기로 교체해 4334석을 추가로 공급해 총 7553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시아나 항공도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8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 인터넷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석으로 제한된다.
아시아나항공은 24일부터 29일까지 김포·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대해 총 26편의 임시 항공기를 투입해 4565석을 공급한다.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임시 항공편 편성에 나섰다.
제주항공은 25일부터 29일까지 김포~부산 노선에 하루 최대 4편을 추가 운영하고, 24일에는 김포~제주 노선도 하루 3회 증편할 계획이다. 항공권 예매 및 스케줄 확인은 8일 오전 11시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진에어는 25일부터 29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대해 28편을 늘려 5300석 이상을 공급한다. 이미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