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K-패션ㆍ뷰티&문화(이하 (사)KFB&C)는 ‘2015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의 공식 포스터를 확정하고,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페스티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2015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공식 포스터는 섬유 및 섬유의 직조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를 전면적으로 내세워 섬유·패션페스티벌의 본질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선의 미(美)를 부각하여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한 페스티벌로 성장하고자하는 바를 감각적으로 담아내었다.


메인 컬러로는 가장 클래식하면서도 신세대적인 미감을 대표한다 평가받는 컬러인 블랙을 사용하였으며 이를 모티브로 ‘패션’이라는 페스티벌의 주제를 더욱 감각적이고 시크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다른 색상을 배제하고 색이 없는 상태인 블랙, 화이트 등 무채색을 중점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섬유, 패션산업의 활성화’과 같은 기본에 충실하지만 그 속에서 ‘한류융합 K-패션 중심지로 도약’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지향하는 페스티벌의 방향성을 나타내었다.

(사)KFB&C 곽종걸 이사장은 올해 메인 시안 디자인을 확정하면서 내년 행사에는 시민들의 공모를 통해 디자인과 이미지에 변화를 줄 생각이 있음을 밝혔다.


이는 프린지, 시민 모델 모집 등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같이 축제를 만들어가고자하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사)KFB&C는 이번 확정된 포스터를 활용하여 국내 뿐 아니라 K-POP, K-패션, K-뷰티 등 한류의 파급력이 미치는 아시아, 유럽 국가 등에 페스티벌을 적극 알려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에 제 2회 포스터 선정을 시작으로 참여 디자이너, 브랜드 및 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K-POP 가수, 국내외 유명 모델 초청, 부대행사 기획 등 본격적으로 페스티벌 준비에 돌입한다.

한편 2015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은 대구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10월 9일(금) ~ 11일(일)까지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미지제공=2015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