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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의 전유물이라고만 여겼던 ‘한강 라이딩’도 이젠 10대, 20대까지 즐기는 레포츠로 자리매김하면서 자연스럽게 사이클웨어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민망하게만 여겼던 ‘라이딩 복장’을 이제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게 됐다. 국내외 아웃도어와 스포츠웨어 브랜드들도 사이클웨어 시장의 열풍에 모두 편승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사이클웨어 브랜드 ‘얼바인’은 사이클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권에 매장들을 오픈하며 순풍을 타고 있다.
얼바인 관계자는 “자전거 시장이 확장되고 있는 만큼 사이클에 특화된 고급 자전거 의류의 수요 또한 늘고 있는 상황이며 백화점 입점 및 대리점 문의 등의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자전거 타기 좋은 가을이라는 계절적인 이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얼바인(www.ulvine.com)은 태릉점에 이어 송도와 판교에 매장을 8월에 오픈하는 등 전문 사이클웨어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백화점과 대리점 영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사진=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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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