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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스윗소로우 등을 배출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보석 같은 싱어송라이터 발굴을 위해 올해도 펼쳐진다.
고인이 된 천재 싱어송라이터 유재하를 기리고, 우리나라 유일의 젊은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올해로 26회를 맞았다.
매년 직접 곡을 만들고 연주와 가창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 10팀을 선발하여 뮤지션으로써 발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유재하 동문들을 비롯하여 CJ문화재단, 네이버 뮤직 뮤지션리그가 모집에서부터 대회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해줄 예정이다.
<사진=제 26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회 일정은 네이버 뮤직의 뮤지션리그(http://music.naver.com/musicianLeague/event/detail.nhn?eventSeq=1101)를 통해 2015년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국내 싱어송라이터들의 지원을 받고, 10월 11일 CJ문화재단 아지트에서 2차 라이브 예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본선대회는 11월 7일 토요일 저녁 6시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진행된다.
지원자격으로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및 팀으로, 참가자 전원 모두 대학 및 전문대학, 대학원생 등 교육부가 인정한 학점제 교육기관에 소속되어 있어야 하며, 네이버 뮤직 뮤지션리그를 통해 뮤지션으로 등록한 후 자작곡 1곡의 음원을 제출하면 된다.
제 26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자칫 없어질 위기에 놓였었던 대회가 정지찬, 스윗소로우, 재주소년, 오지은 등 유재하 대회 출신의 동문들이 뜻을 모아 다시 이어왔고, 그들과 뜻을 함께하는 단체와 재단에서 도움을 받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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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래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