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별난 며느리’ 기태영이 사업 감각이 뛰어난 기획사 사장이자 남다른 엄마 사랑을 보여주는 마마보이 강준수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과는 달리 코믹하면서도 ‘엄마 바라기’ 아들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6회에서는 장미희(김보연 분)와 차영아(손은서 분)가 동장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준수(기태영 분)는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아내 차영아에게 “그간 아이가 생기지 않아 힘들어 한 것 안다”며 “2세를 갖기 위해 자기도 좀더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은근히 아내가 동장 후보에서 사퇴하길 유도한다.



평소 댄디하면서도 깔끔한 패션을 보여주는 기태영은 이날 방송에서도 세련된 룩을 보여줬다. 이 때 포인트로 착용한 시계가 그의 패션 센스를 더해 줬다.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함을 더한 롤업 셔츠와 자켓 스타일링에 청량감을 더한 네이비 컬러의 가죽 스트랩 시계를 함께 매치해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줬다.



기태영이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Classics Manufacture Worldtimer)’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종갓집 체험을 하는 예능프로그램을 소재로 드라마와 예능을 접목한 독특한 방식의 ‘별난 며느리’는 빠른 전개와 색다른 형식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캡처, 프레드릭 콘스탄트 제공>